2014-04-22

2011-03-18

Blah : Anti to Anti

이은래양 당신!

당신은 이미 까임방지권 획득.

갑자기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2011-01-18

Item : Apple Toy of mine, 8800 yen.

오사카 간 김에 애플샵에 들러 애플티비를 샀다. 지니어스바도 한번 가 보고... 뭐 별거 없더만;;; 지름신을 이겼어야 하는건데... 다 좋은데 마이크로 USB 하나 넣어 놓는 것이 그렇게 힘드냐? 애플!!!

2011-01-17

Blah : Oh My Desktop!

늘상 어질러진 책상...
언제쯤 치울려나...

2010-11-28

Item : Rare! IGS PGM Arcade Machine.

상가에 들렀다가 갑자기 지름신이 돌아서 대만산 PGM 시스템을 사들였다. 이게 천지를 먹다 혹은 메탈슬러그 유사 게임이 들어 있는데 나름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도 재미가 있다. 아들놈에게 물어보니 가끔 문방구에서 본 게임이라나 뭐래나...

에잇~ -_-;

SYSTEM16에서 찾아보니 제법 많은 타이틀이 발매된 듯 하다. 하지만 업소에 남은 팩은 단 3개! 3개를 모두 한꺼번에 쓸어왔다.

데몬프런트는 표절이 흔적이 있긴 하지만 나름 중박 정도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3명의 등장 캐릭터의 결합기나 팻 전투 시스템을 함께 도입한 것이 특징인 듯.











Geeks : GangBang XBOX360 for Homebrew.

낡은 엑스박스가 하드로더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행을 감행하였다.
간단한 홈브류와 FTP등의 프로그램이 동작가능하고 리눅스 등도 설치된다.

펌웨어 조작을 위한 프린터 포트를 길게 달아내었는데 작업을 하고 보니 우습다.

무슨 돼지꼬리가 하나 더 붙은 듯한 느낌?









2010-11-21

Item: Crown Case

콘솔 게임을 줏어모으다 보면 결국 손에 들어오게 되는 궁극기?는 아니고 필수과정 쯤...

상가에 나가 보았더니 세로형의 조이로 케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가격은 20만원을 달라고 하는데, 젬마 + VGA 입력을
모두 받는다고 하니 슬쩍 탐이 나기도... 20인치 형이라 29인치 형이 기본인 크라운 케이스보다 크기도 슬쯕 작고.

언제가 세로형도 마련해야 될텐데 청계천에서 동탄까지 배송용달비만 7만원이다. 즉 27만원에 케이스를 구매해야 되는 신세.
담에 보나스나 타면 뭐... ( -_-)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