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그림 그리기 재미에 빠진 유진이를 빌미삼아서, WACOM사의 Intuos 3 6x4사이즈를 질러버렸다. 번들되어 있는 코렐 페인터와 함께 사용하니, 기가 막힌다. 일전에 사용했던 싸구려 디지타이즈랑은 차원이 다른 제품인 듯 하다. 물론 가격이 좀 많이 비쌌지만 -_-;
고려대의 김기창 교수가 웹표준화를 위한 소송을 준비중이다. 소송의 대상은 정통부 장관. 주소와 성명 정도면 일단의 참여가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필자 역시 참여한다. 아래에 김기창 교수가 발표한 텍스트의 일부분을 발췌해 보았다.
웹페이지 국제표준화를 위한 행정소송 준비
저 는 kldp와 kmug 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웹페이지 국제 표준화 관련)을 통하여, OS-independent, browser-independent 한 웹사이트의 실현은 기술인력의 자발적 노력만으로는 큰 한계가 있음 지적하였습니다. 정책결정자, 웹사이트 제작 발주자, 제작 의뢰자, 정책 결정자의 인식 전환이 사태해결의 관건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를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은 수단은 궁극적으로는 행정소송이라는 제안을 하였고, 많은 분이 적극 지원의사를 보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