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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2011-03-18

Blah : Anti to Anti

이은래양 당신!

당신은 이미 까임방지권 획득.

갑자기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2011-01-17

Blah : Oh My Desktop!

늘상 어질러진 책상...
언제쯤 치울려나...

2010-11-13

2010-10-02

'공정사회' 같은 소리하고 있네...

다음에 실린 기사에서 일부 발췌... 이런 기자도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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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구호가 우렁차다.

중략...

알면서도 모르는 척 눈감고 넘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찾아야 하는 덜 공평한 사회다. 황우석 검증이라는 선수를 외국에게 빼앗기지 않았다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심리와도 닿아있다.

금권으로 군림하는 자, 그를 등치는 정치권력이 유독 눈에 잘 들어오기는 한다. 하지만 아직 들키지만 않았을 뿐 공공의 적은 각계각층에 몰래 똬리를 틀고 있다.

불쌍한 '루저'인 척 가공한 이미지를 팔아 치부하는 유명인도 수두룩하다. 힘 없는 인상을 연출하며 동정표로 득세하고 있는 남녀들이다. 지켜보는 약자를 방심케 하는 지능적 사술을 구사한다. 술집 '죽돌이', 열패감에 좌절했던 신경쇠약 주부 따위가 개과천선 또는 대오각성해 삶에 최선을 다 한다면 지적할 까닭이 없다.

문제는 그들의 허위이력이다. 패배를 극복한 인간승리가 아니다. 유복한 환경이라 생업을 외면한 채 음주화락에 엄벙덤벙해도 좋을 만큼 부양식구가 없다면 판정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번듯한 고소득 전문직 남편을 아내의 자아와 인생을 억압하는 존재로 몰아간 다음, 이를 몸부림쳐가며 극복해내고야 말았다는 식의 아줌마 석세스 스토리는 가증스럽다.

'88만원 세대'를 본의 아닌 공산주의자로 몰아가는 작태다. 이념이 분단한 국가에 자생적 빨갱이가 없다면 이상하다. 먹을 것, 잠잘 곳이 없는 처량한 청춘들은 벼랑 끝으로 몰렸다. 도움을 청할 식구들조차 예외없이 가난에 찌들었다. 자신의 경제적 독립이 곧 가족의 생계와 직결돼 있다. 못 배운 젊은이들도 아니다. 대학을 나온 고등교육 이수자라는 점이 입지를 더욱 좁히는 2중3중고 세대다.

어느 날 문득 이들이 위안의 대상으로 삼은 동병상련 스타들이 표변한다. 귀족적 성장배경을 '누설'한다. 어린 시절 가정교사 이야기 등이 보기다. 이렇게 안면을 바꾸는 것으로도 모자라 루저와 세태를 꾸짖기까지 한다.

민주투사 포장지로 감싸고, 표절이나 주가조작으로 돈벌기가 특기인 연예인이 공정사회라는 대로에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스타이면 아들딸도 거저 스타가 되다시피 한다. '슈퍼스타 K'라는 지난한 과정에 도전하는 재목들이 안쓰럽다. PD와 한통속인 몇몇 파워 매니저들이 내놓는 신인들은 무조건 스타덤으로 치닫는다. 꿈틀꿈틀 살아 숨쉬고 있는 음서제다. 이북 김씨조선의 제3대 왕세자 책봉 동태를 맘껏 조롱할 처지가 못된다.

중략...

공정사회가 오기 전까지는 무라카미 카즈오에게 기댈 필요도 있다. 체념에서 비롯된 위로를 전하는 일본의 응용생물학자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주의깊게 살필 수 있는 눈을 가지라고 권한다. 헛수고를 좋아하는 마음, 실패와 실수 속에 숨어있는 위대한 '뭔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끌어내는 '힘'을 중시한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겸허함이 몸에 배어 있으며 함부로 자신을 내세우는 법이 없다. 또 스포트라이트를 받든 못 받든 뽐내지도 않고 영예에 취해 타락하지도 않으며 자신이 믿는 길을 묵묵히 나아간다. 뛰어난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남이 볼 때 바보천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과 김수환도 공정하지 않은 사회에서 바보를 자처하다 갔다.

<출처>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 205 >
문화부장 reap@newsis.com

2010-06-28

懸崖撤手 丈夫兒...

오늘 마주하는 두 사람의 얼굴...
부끄럽지 않은 또다른 한사람의 어른을 본다.





.

2010-03-27

The Monk

분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단번에 침 한번 꼴딱 삼키고 읽어내렸다. 그를 좀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

하지만 그리 걱정은 하지 않는다. 오늘 나는 또 다른 어린왕자를 위해 기도하기 때문이다.


2010-02-16

나 요즘 나훈아 무척 좋아진다.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인간인데, 왜 이 인간을 격하게 아끼고 싶냐? -0-;

2010-02-04

2010-01-28

No More Pains...

그래 안다. 이게 내 인생의 또 다른 고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하지만 우선은 기쁘고 즐겁다.

아이들을 만나러 갈 수 있으니까.

2009-08-19

Another pain.

올해는 왜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이 많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힘들었고, 국가적으로도 힘든 일이 너무 많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09-07-28

What a many stamps!

MVS 업소용 보드를 멕시코의 어느 사나이에게 주문했더니,
우표가 이렇게나 많이 붙어서 왔다.

우체부 아저씨조차 우체부 생활 10년 넘게, 이런식의 자살폭탄식 우표 붙임은 처음 목격한다고...

누런 포장용지를 차마 버리기가 아깝다.

당신 누구야?

2009-05-23

남은 자의 슬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黃金)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盟誓)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追憶)은 나의 운명(運命)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希望)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沈默)을 휩싸고 돕니다.

만해 한용운 - 님의 침묵(沈默)

2008-08-01

Resistance...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처음에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
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Kommunist.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그들이 사회민주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
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잡으러 왔을 때,
habe ich nicht protestiert;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나는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die Juden holten,
그들이 유태인에게 왔을 때,
ich war ja kein Jude.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habe ich geschwiegen,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mich holten,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이제는 나를 위해 저항해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 Martin Niemoeller

2008-04-18

우왕 ㅋ굳ㅋ;;;

싸가지가 세상에서 젤 무서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개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이건 전혀 회생 가능성이 없는 걸 어떻게 하란 말야? =_=;;;

2008-02-25

5 Point... Two mega byte's.

대한민국 정치사의 또다른 거대한 오점으로 자리 잡을 날이 오늘 시작되었다.
어딘가 마음이 무겁고 다가오는 새벽이 착잡하다.

2008-02-03

He is 2MB the Great.



"여러분, 이것이 내 마지막 수업이에요. 인수위에서 모든 수업 시간에 영어로만 가르치라는 지시가 내렸어요. 내일 새 선생님이 오십니다. 오늘로서 국어 공부는 끝입니다. 명심해 들어요."

2007-12-12

How to Fxxxing, Sxxxing, Vista File Deletion.

윈도즈 비스타 파일 삭제와 소유권

윈도즈 비스타라는 것이 안전한 보안을 우선시 하는 운영체제라 이해를 해야하기도 하지만, 굳이 GUI의 탐색기에서 파일을 삭제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의 윈도즈 비스타가 시스템루트의 windows라고 한다면 이 상태로 또다시 윈도즈 비스타를 설치하면 기존의 windows는 windows.old 그리고 windows.000, windows.001로 밀려나게 되며, 새로 설치된 윈도즈 비스타의 경우는 windows를 다시 만들게 된다. 밀려난 windows.xxx들은 내부적으로 몇가지의 소유권이나 권한이 설정되어져 있고, Program Files와 이전의 windows폴더 그리고 사용자(Users) 폴더를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읽기전용이라던지, 암호화된 파일, 사용자별 권한 등이 설정되어져 있는데 이러한 파일을 GUI에서 삭제할 경우 확인 메시지 상자를 띄우게 된다. 탐색기에서 작동시키면 보안상 권한을 확인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느리다고 할 수 있다.

파일 및 폴더를 한꺼번에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제거하기

GUI를 사용하지 말고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제거하려면 명령줄에서 rmdir명령과 함께 하위 디렉터리를 포함해서 삭제하라는 스위치 s와 귀찮게 프롬프트를 띄워서 물어보지 말라는 스위치 q를 사용하면 좋다. 일단 windows.old라는 폴더를 삭제 및 제거를 하기전에 복사해올 데이타를 가져오고, 확실하게 모두 삭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통째로 제거할 수 있다. 먼저 시작판넬의 검색상자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cmd를 실행한다.(cmd입력후 ctrl+shift+enter) 그리고 아래와 같이 명령하면 된다.

rmdir /s /q C:\Windows.old

또하나 폴더들에 대해서 소유권 때문에 애를 먹는 경우는 소유권을 취하는 방법을 알아두자. 아래 명령은 지정한 폴더와 하위 폴더를 모두 포함해서 소유권 취한다.

takeown /f 드라이브명:\경로\디렉터리 /R

그리고 권한문제는 다음과 같이 취할 수 있다. 개체상속 및 콘테이너 상속으로 하위 폴더의 모든 파일까지 Mr.Learn이라는 사용자에게 모든권한을 부여한다.

icacls C:\Windows.old.000 /grant "Mr.learn:(OI)(CI)(F)" /t

출처 : http://winnwe.com/index.php/windowsvista/perma/727/

2007-09-17

가끔은 미치겠다.

아 이거, 사람 미워해서는 안되는데...
그 아이가 보기 싫어 미쳐버리고 싶다.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그 아이의 행동... 지극한 이기심과 자기중심주의, 뭐 그게 그 아이만의 책임은 아니겠지만...
강의실에 같이 앉아 있는 것으로도 이제는 부담스럽게 되어버린건가?

정말 사람 미워해서는 안될텐데. 도를 더 닦아야 된단 말인가?

2007-06-25

Times goes by...

무엇인가 항상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면서도...
막상 적고 싶은 의욕이나 용기가 나지 않는 이런 상황이 가끔은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