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크기 큰 PSX들은 모두 창고로 보내고 앞으로 PS1의 주력기기가 될 듯 하다. 아래는 몇장의 작업 사진을 싣는다. 전자돌이님의 말로는 PSOne의 전원부가 상당히 허술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뉘앙스를 첨언. 뭐 회로의 직접도를 높이고 전원부를 별도로 분리한다는 가정이라면 가능도 하겠지만, 과부하에 대한 보호회로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전원부에 퓨즈가 날라간 것이 아니라, 제너 다이오드랑 퓨즈블 저항이 날라갔다는 말이 그 의견에 대한 증거가 아닐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CPU 주변부에 4 point 연결 방식의 단순 게이트 방식의 복사 해제칩이 장착되어 있었다. 기존의 PSX 시리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복사 해제 방식을 택하고 있는 듯 하다. 사진 참고. 참고로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전자돌이님께 감사드린다.

수리 완료한 PSOne - 의외로 작은 크기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7805의 우측 하단의 1.0이라고 적힌 퓨저블 저항 4개 모두 맛이 가버렸다. -_-;

중앙에 맛이 가버린(타버린) 제너 다이오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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