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항상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면서도...
막상 적고 싶은 의욕이나 용기가 나지 않는 이런 상황이 가끔은 비참하다.
2007-06-25
2007-04-22
Fucked Up, admitted men.
아니, 어떻게 사내 자식들이 불알 달고 그 정도 밖에 안되니? 언니들이야 원래 소극적이고 어둡다고 치자. 쯔쯧 걍 불알 때고 살아 호로시키들아... 인식이 있니, 판단이 있니, 행동이 있니, 그렇다고 대의가 있니? 오로지 나를 위한 이익, 그것도 잘 포장된 예절과 그럴 듯한 척들...
허기사 그런 태생이니 교대에 들어왔겠지라고 한탄한다만은...
어차피 전혀 바뀌지 않을 것이란거 잘 안다. 그래서 더 절망스럽긴 하지만...
허기사 그런 태생이니 교대에 들어왔겠지라고 한탄한다만은...
어차피 전혀 바뀌지 않을 것이란거 잘 안다. 그래서 더 절망스럽긴 하지만...
2007-04-14
What a Fucking 범생s...
이러니 대한민국 초딩학교 교육이 바닥이지, 앞으로 30년 초딩교육의 미래는 없다고 평가해도 충분할 듯 한데, 이 일을 어쩌면 좋냐? ㅠㅜ;;; 아 요즘은 자주 교대 때려치우고 싶다는... 걍 역겨워...
2007-03-17
Forget Windows...

“윈도는 잊어라, 추가 프로그램도 안된다. 팝업 박스는 상상하지도 마라.”
미국 MIT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추진 중인 초저가 노트북PC가 교육용 제품으로 특화해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아이들마다 한 대의 노트북(OLPC)’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 세계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 제품은 이르면 상반기부터 개발도상국가에 주로 보급되며 가격이 100〜150달러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말 처음으로 상용 제품이 공개됐으며 막바지 소프트웨어 소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XO’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원래 기대와 달리 일반PC 기능을 크게 줄이고 대신에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고 AP는 전했다. 흔히 상상하는 PC 보다는 교육용 단말기 성격이 더욱 짙다는 것.
먼저 디자인은 녹색과 흰색의 조화를 이룬 평면 태블릿 형태로 노트북과 다소 차이가 있다. 일반 사무실에서 볼 수 있는 업무용 노트북과 크게 달라 언뜻 보아서는 PC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다.
전기도 부족한 저개발국의 열악한 전력 인프라를 고려해 자가발전 형태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노트북을 켜면 막대 형태의 커서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 커서가 뜨고 이를 활용해 노트북을 활용한다.?
네그로폰테는 AP와 e메일 인터뷰를 통해 “컴퓨터 교육의 가장 슬픈 현실 중 하나가 초등학교에서 PC교육이 주로 워드·엑셀·오피스 프로그램을 다루는 데 허비하고 있는 것”이라며 “PC를 통해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또 아이디어를 만들며 의견을 교환하는 쪽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XO 노트북이 주로 교육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음을 시사했다.
운용체계도 가장 범용적인 윈도보다는 리눅스 변형 제품을 사용했다. ‘슈가’라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구글 검색을 하거나 워드프로세서 문서 작성, 메신저 채팅, e토이즈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와 게임, RSS리더 읽기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저장 공간엔 제한이 있어 기타 소프트웨어 설치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XO는 이 밖에 기본사양으로 AMD 366㎒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12MB 메모리, USB 2.0 포트를 지원한다. 하지만 별도의 하드디스크는 지원하지 않는다.
네그로폰테는 2월까지 ‘슈가’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6월께에는 브라질·아르헨티나·우루과이·리비아·파키스탄·태국 등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이 달 안에 아프리카 2〜4개 국가 정부와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XO와 관련해 이미 제품 생산은 대만 ‘콴타’에서 진행키로 했으며 구글·레드햇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은 이번 프로젝트에 2900만 달러를 투자한 상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etnews.co.kr
2007-03-09
EDU: Dangerous Teacher.
교대라는 특수한 형태의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도 큰일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정말로 위험한 선생님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속에 들어 있었다. 현장의 교육,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절망, 교사에 대한 막연한 몽상, 그리고 가장 어둡고 썪어 있는 교직사회의 모서리, 그 중심의 교대... 그리고 교대인, 교대 학생들의 절망스러운 모습. 우리의 아이들을 도대체 누구에게 어디에 맡겨야 하는 것인가?
나야말로 선생님이 되어서는 큰일 날 인간이 아닐까하는 걱정으로 하루를 채운다.
나야말로 선생님이 되어서는 큰일 날 인간이 아닐까하는 걱정으로 하루를 채운다.
2007-02-25
MacBook On My Mind.
2006-12-21
Geeks: SEGA MasterSystem get you.
욕션에서 구한 세가마스터 시스템이다. 굳이 자리매김을 언급하지면, 세가의 메가드라이브의 전신 쯤 되는 물건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삼성에서는 이 물건을 겜보이2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CPU는 자일로그 Z80인데, 금성(지금의 LG)의 클론 CPU를 사용하고 있다. 이때는 삼성전자가 재정신이 아니었던 시절이라서, 당연 삼성의 기술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모조리 세가의 복제. 팩이 몇개 따라왔는데, 대부분 8비트 패미컴의 롬을 억지로 컨버팅 한 것이라서 제대로 실행되는 게임이 없을 정도다. -_-; MSX용 롬들도 합팩에 일부 들어 있는 것 같지만, 이것 역시도 클럭동기를 맞추지 못해서 화면이 밀리거나 더 빨라지거나 하는 중구난방의 실행 모습을 보인다. 하여튼 고휘도 LED를 하나 장작하고 비디오 출력을 S-VIDEO 출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쳤다. 사운드는 당연 모노랄이라서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는 없다.

2006-12-07
Geeks: Saving Private SEGACD.
단순히 전원부가 날라갔다는 언질만 믿고, 헐쩍한 SEGACD를 하나 주워왔다.(보통 MEGADRIVE-CD)라는 표현도 많이 쓴다. 제품을 받아보니 얼씨구 9V 전압을 사용하는 회로에 12V 트랜스가 딸려왔다. 이러니 전원부가 날라갈 수 밖에... 그런데 더 큰 문제는 9V 전원부 구녕에 뭘 쑤셨는지, 커넥터가 부서지고 없다. -_-; 할 수 없이 그럴듯한 코넥터를 어디서 하나 구해와서 달아보니 이젠 아예 전원이 먹질 않는다. 12V 트랜스로 장시간 스트레스를 줬을테니 분명히 전원부 레귤레이터가 날라갔거나 해당 계통이 맛이 갔을거라는 유추를 한 후에, 레귤레이터를 테스팅해 보니 별 문제가 없었다. 그럼 당연 퓨저블 저항이 맛을 염탐해 보니 이미 축사망 한 상태. 별도의 퓨저블 저항을 마땅히 구할 수가 없어서 걍 직결 -_-;(날라갈테면 날라가라지 --; 다시 고치고 말꺼야. ;;;)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내부에서는 복사 구동칩으로 보이는 이상한 회로기판이 하나 보이긴 하는데 SEGACD가 별도의 구동칩이 있어야 복사 시디를 돌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지 않다. 아참 해당 제품은 아주 우습게도 미제였다. 보통은 국산이나 일산이 대부분인데... 아무튼 SEGACD를 이로써 겟추~
아래의 화면 중에 게임 화면은 SEGACD 주옥의 명작 파이널파이트(Final Fight CD)이다. 아마 오락실에서 이 게임은 한번쯤은 보셨을 듯 하다. 잘 돌아간다. ㅋㅋ;;







내부에서는 복사 구동칩으로 보이는 이상한 회로기판이 하나 보이긴 하는데 SEGACD가 별도의 구동칩이 있어야 복사 시디를 돌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지 않다. 아참 해당 제품은 아주 우습게도 미제였다. 보통은 국산이나 일산이 대부분인데... 아무튼 SEGACD를 이로써 겟추~
아래의 화면 중에 게임 화면은 SEGACD 주옥의 명작 파이널파이트(Final Fight CD)이다. 아마 오락실에서 이 게임은 한번쯤은 보셨을 듯 하다. 잘 돌아간다. ㅋㅋ;;
Item: What is This?
2006-11-27
Geeks: Cube's nipple.
2006-11-26
Geeks: Genesis(MegaDrive) CXA1145P RGB ENCODER.
2006-11-24
Photo: Core of PS3 & Wii.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두 차세대 머신간의 코어프로세서의 이미지 비교이다. 닌텐도 하드웨어를 보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N64 이후로 코어와 PCB, 그리고 게임기 전체의 하드웨어적 구조를 대단히 직관적이며 심플하게 설계한다는 것이다.(아 물론 시스템 성능 어쩌구 저쩌구 하는 논평은 사양한다.) 거기에 반해 소니는 대단히 소니스럽게 설계하며(전반적으로 산만하며 복잡하다.) 전원부등의 주변부가 시스템 전체의 가치에 비해서 대단히 조잡하며 부실하다는 것이다.(소니 엔지니어가 보면 반론할지도... ㅋㅋ) 거기에 비해서 M$(360)는 글자 그대로 PC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전형적인 모듈화 하드웨어.
PS3의 비디오프로세서인 RSX의 경우 비디오메모리를 CPU 다이에 직접 올려 놓은 방법을 택했다는 것이 이체롭다. 버스 설계의 단순성과 속도, 안정성을 등을 고려한 계산이었으리라.
몇장의 사진들을 훔쳐왔다. 원본 출처는 일본 니케이다.
2006-11-23
2006-11-16
Geeks: Saving PSOne Power Parts.
헐값에 낙찰 받은 고장난 PSOne을 고쳐볼 심산으로 배가죽을 열었다. 아니나 다를까 문제는 역시 전원부. 증상은 B라인과 병렬로 연결된 제너다이오드(뭐 어디까지나 전자돌이님과 나의 예상이지만...)가 과부하로 날라갔고, 7805 레귤레이터로 연결되는 인입회로의 퓨저블 저항 4마리가 모두 맛이간 상태. 일단 퓨즈블 저항은 따로 구할 길이 마땅찮고 크기가 맞지도 않아서 직결. 제너는 생략 -_-; 7805의 상태를 체크해 보니 이것은 정상. 그래서 따라온 7.5V 멀티 안정기를 수리해서 연결해 보았더니 바로 정상 동작을 시작했다. 의외로 간단히 고친 셈이 되었다.
이제 크기 큰 PSX들은 모두 창고로 보내고 앞으로 PS1의 주력기기가 될 듯 하다. 아래는 몇장의 작업 사진을 싣는다. 전자돌이님의 말로는 PSOne의 전원부가 상당히 허술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뉘앙스를 첨언. 뭐 회로의 직접도를 높이고 전원부를 별도로 분리한다는 가정이라면 가능도 하겠지만, 과부하에 대한 보호회로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전원부에 퓨즈가 날라간 것이 아니라, 제너 다이오드랑 퓨즈블 저항이 날라갔다는 말이 그 의견에 대한 증거가 아닐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CPU 주변부에 4 point 연결 방식의 단순 게이트 방식의 복사 해제칩이 장착되어 있었다. 기존의 PSX 시리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복사 해제 방식을 택하고 있는 듯 하다. 사진 참고. 참고로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전자돌이님께 감사드린다.

수리 완료한 PSOne - 의외로 작은 크기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7805의 우측 하단의 1.0이라고 적힌 퓨저블 저항 4개 모두 맛이 가버렸다. -_-;

중앙에 맛이 가버린(타버린) 제너 다이오드가 보인다.
이제 크기 큰 PSX들은 모두 창고로 보내고 앞으로 PS1의 주력기기가 될 듯 하다. 아래는 몇장의 작업 사진을 싣는다. 전자돌이님의 말로는 PSOne의 전원부가 상당히 허술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뉘앙스를 첨언. 뭐 회로의 직접도를 높이고 전원부를 별도로 분리한다는 가정이라면 가능도 하겠지만, 과부하에 대한 보호회로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전원부에 퓨즈가 날라간 것이 아니라, 제너 다이오드랑 퓨즈블 저항이 날라갔다는 말이 그 의견에 대한 증거가 아닐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CPU 주변부에 4 point 연결 방식의 단순 게이트 방식의 복사 해제칩이 장착되어 있었다. 기존의 PSX 시리지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복사 해제 방식을 택하고 있는 듯 하다. 사진 참고. 참고로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전자돌이님께 감사드린다.

수리 완료한 PSOne - 의외로 작은 크기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7805의 우측 하단의 1.0이라고 적힌 퓨저블 저항 4개 모두 맛이 가버렸다. -_-;

중앙에 맛이 가버린(타버린) 제너 다이오드가 보인다.
2006-11-01
Geeks: Secret Of XBOX's AVIP.
중국산 XBOX HD팩을 개조하다가 우연히 XBOX의 출력 인터페이스의 이름이 AVIP라는 것을 알았다. 중꿔산 HD팩의 문제는 다름 아닌 그라운드의 문제였다. 왜 M$ 엔지니어들이 이런 짓을 벌였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AVIP의 출력 인터페이스는 광출력 모듈의 공통그라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별도의 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었다. 즉 GND라고 표현된 출력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GND'인 공통 그라운드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심지어는 스테레오사운드의 그라운드 역시 L/R이 분리되어 있을 정도다. -_-; 뭐 물론 이 그라운드는 그냥 출력포트 단계에서 묶어 버려도 그만이지만...
여하튼 매우 수준 낮은 콤포넌트 출력(대단히 싼 값에 싸구려로 구입한 중국산 XBOX HD팩이었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뚜껑을 열었는데, 이 무슥한 중꿔 새끼들이 AVIP 포트의 출력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기판에 자기 멋대로의 그라운드 처리를 해 놓고 있었다. 이러니 콤포넌트 출력이 개판이 될 수 밖에 더 있으랴. 이 제품이 한 동안 왜 인터넷에서 덤핑으로 돌아다녔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제서야 파악하게 되었다.
결국 AVIP의 기술적 스펙을 찾아서 인터넷을 헤매이게 되었는데, 대부분 LM1881을 이용한 VGA출력 변환 뿐이라서 정확한 데이터 규격을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노력 끝에 대단히 좋은 링크를 찾게 되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게임기에 대한 통합 데이터 규격을 표시한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AVIP 포트는 내부에 3-State 입력을 갖춘 디먹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 디먹스 포트(17,18,19번 포트를 각각의 자기 그라운드에 쇼트시킨다.)를 이용해서 비디오 신호를 각 포트마다 다르게 출력해 낸다. 아마도 제한된 포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출력을 뽑아내기 위함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다양한 출력 코넥터를 팔아먹기 위한 심산이 아니였을까 한다. 참고로 AVIP 포트와 유사한 규격을 이용한 출력포트가 있긴 했었는데, 세가의 드림캐스트 출력 포트가 2비트의 변환 포트를 가지고 있다.
결국 그라운드를 분리해 내고 별도의 납땜 질을 통해서 원하는 결과물(출력질의 향상)을 얻게 되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Console A/V Pinouts 사이트 역시 좋은 정보가 될 듯 하다.
AVIP의 포트설정 비트
공포의 중꿔산 HD팩
관련링크 : AVIP 포트 규격
여하튼 매우 수준 낮은 콤포넌트 출력(대단히 싼 값에 싸구려로 구입한 중국산 XBOX HD팩이었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뚜껑을 열었는데, 이 무슥한 중꿔 새끼들이 AVIP 포트의 출력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기판에 자기 멋대로의 그라운드 처리를 해 놓고 있었다. 이러니 콤포넌트 출력이 개판이 될 수 밖에 더 있으랴. 이 제품이 한 동안 왜 인터넷에서 덤핑으로 돌아다녔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제서야 파악하게 되었다.
결국 AVIP의 기술적 스펙을 찾아서 인터넷을 헤매이게 되었는데, 대부분 LM1881을 이용한 VGA출력 변환 뿐이라서 정확한 데이터 규격을 찾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노력 끝에 대단히 좋은 링크를 찾게 되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게임기에 대한 통합 데이터 규격을 표시한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AVIP 포트는 내부에 3-State 입력을 갖춘 디먹스를 가지고 있는데, 이 디먹스 포트(17,18,19번 포트를 각각의 자기 그라운드에 쇼트시킨다.)를 이용해서 비디오 신호를 각 포트마다 다르게 출력해 낸다. 아마도 제한된 포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출력을 뽑아내기 위함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다양한 출력 코넥터를 팔아먹기 위한 심산이 아니였을까 한다. 참고로 AVIP 포트와 유사한 규격을 이용한 출력포트가 있긴 했었는데, 세가의 드림캐스트 출력 포트가 2비트의 변환 포트를 가지고 있다.
결국 그라운드를 분리해 내고 별도의 납땜 질을 통해서 원하는 결과물(출력질의 향상)을 얻게 되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Console A/V Pinouts 사이트 역시 좋은 정보가 될 듯 하다.
AVIP의 포트설정 비트
공포의 중꿔산 HD팩관련링크 : AVIP 포트 규격
Item: Pump Up The Volumn.
2006-10-27
Life: Aging or Burning.
2006-10-26
Geeks: SEGA Saturn S-VIDEO Modification.
2006-10-25
Item: How Simple it is.
만원 주고 구입한 패미컴 클론의 메인기판이다. 직류 9V를 사용하지만, 판매자의 실수인지 어뎁터의 파손인지 원인 모를 이유로 18V 전압이 뜨는 바람에 7805 레큘레이터가 날아갔다. 다행이 전자돌이님께서 7805를 구해오셔서 수리를 완료. 구동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후 단순한 슬롯 접촉 불량으로 판명이 나서 완전히 수리를 했다. 220게임의 합팩이 들어 있는데, 왠만한 게임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중복을 빼더라도 대충 100여가지 이상의 게임이 들어 있다.
S-VIDEO나 스테레오 출력의 개조를 꿈꿔보았으나, 원천 소스 자체가 모노랄 사운드에 비디오 신호 역시 별도의 디코딩 칩을 달지 않을 경우 개조가 힘들 듯 하다. 재미있는 것은 확장팩을 통한 사운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사운드 출력라인이 팩 슬롯을 거쳐간다는 이유를 그래서 알게 되었다.
척 패들(Chuck Peddle) 설계한 6502를 찾았지만 역시 클론 CPU만 덩그러니 눈에 띄인다. 아래의 회로 부품의 파트 구성요소들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이다. 회로 자체는 지금 보면 무쟈게 단순해 보인다. 뒷쪽 부분에는 RF 인코더 모듈과 모노랄 A/V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참고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S-VIDEO나 스테레오 출력의 개조를 꿈꿔보았으나, 원천 소스 자체가 모노랄 사운드에 비디오 신호 역시 별도의 디코딩 칩을 달지 않을 경우 개조가 힘들 듯 하다. 재미있는 것은 확장팩을 통한 사운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사운드 출력라인이 팩 슬롯을 거쳐간다는 이유를 그래서 알게 되었다.
척 패들(Chuck Peddle) 설계한 6502를 찾았지만 역시 클론 CPU만 덩그러니 눈에 띄인다. 아래의 회로 부품의 파트 구성요소들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이다. 회로 자체는 지금 보면 무쟈게 단순해 보인다. 뒷쪽 부분에는 RF 인코더 모듈과 모노랄 A/V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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