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어렵진 않고 40MHZ의 오실레이터 구입하기 위해서 전자상가에 들르는 일이 조금 번거로웠다.
가격은 3천원 내외.
33MHZ의 클럭제네레이션 칩을 대체할 오실레이터를 구입하면 된다. 40MHZ로 오버클럭을 하면 대략 20% 정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가지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모르겠다. 물론 쉔무나 버추어 테니스 같은 부담이 걸리는 게임을 할 경우에는 그 효과가 톡톡하다고.
오버클럭하기 좋은 하드웨어는 이른바 "수염드캐"라고 불리는 모델이다. 다행히 본인이 가지고 있는 CD 두대 모두 수염드캐.
혹시나 몰라서 옆구리에 선택 스위치를 달아서 33MHZ<->40MHZ를 전환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
마지막 두장의 회로도 및 보드 사진은 인터넷에서 굴러다니는 그림을 캡쳐 했는데 출처를 알 수가 없어서 정확하게 표시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개조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으나 깜빡 -_-; 납땜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클럭 발생기 칩의 다리를 잘라내지 말고 살짝 들어올려서 납땜하는 것이 안전한 비결이라면 비결. 또한 전원선에서 살짝 +5V를 빼오는 것도 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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