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7

Star Fallen : R.I.P Michael Jackson





또하나의 별이 졌다.
그를 추모한다.

2009-06-01

iMac Powersupply Down.





가지고 있던 아이맥의 파워서플라이(전원부)가 맛이 가 버렸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이는 물건인데, 정격은 185W이다. 오로지 220v 입력에 12v 출력 밖에는 없고, 나머지 한선은 어떠한 신호도 나오지 않는데, 무엇에 사용되는지는 본인도 잘 모르겠다. 5v는 LCD 백라이트 전원부와 일체형으로 된 회로에서 12v를 다시 입력 받아서 가공(?)한다.

여하튼 애플코리아 애프터서비스를 찾아갔다간 또 달나라 비용이 청구 될 것 같아서, ebay에서 동일한 물건을 70달러에 샀다. 오는데 정확히 1주일 걸렸다. -_-;

한 눈에 봐도 허접한 전원부, 애플 하드웨어에 대한 실망이 또 늘어난다. 그렇지 않아도 iMac G5의 최후 모델과 2006 early 인텔 아이맥에 사용된 이 전원부에 대한 분노와 컴플레인 많았으며, 한때 애플에서 무료 교환 서비스도 제공했던 것으로 볼 때, 새로 구입한 중고 파워부가 얼마나 견디줄지는 의문이다.

PS, 결국 마지막 한 선(갈색선)의 용도를 알아내었다. 메인보드의 백업 배터리로 부터 오는 +3v~ +6.3v 레인지의 PSU(파워전원부)구동 신호선이었다. PFW라고 부르는 신호선이라고...

2009-05-23

남은 자의 슬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黃金)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옛 맹서(盟誓)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追憶)은 나의 운명(運命)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源泉)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希望)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沈默)을 휩싸고 돕니다.

만해 한용운 - 님의 침묵(沈默)

2009-05-09

죽은 GRUB 불알 살리기

리눅스 설치 CD로 부팅후에
터미널을 열고
#sudo grub
grub> find /boot/grub/stage1

(hd[x],[y]) <- 마스터 하드 확인 후

grub> root (hd[x],[y]) <- 루트로 설정
grub> setup(hd0) <- GRUB install
grub> quit

2008-08-01

Resistance...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처음에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
habe ich geschwiegen;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Kommunist.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그들이 사회민주주의자들을 잡으러 왔을 때,
habe ich geschwiegen;
나는 사회민주주의자가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잡으러 왔을 때,
habe ich nicht protestiert;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나는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die Juden holten,
그들이 유태인에게 왔을 때,
ich war ja kein Jude.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므로,
habe ich geschwiegen,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Als sie mich holten,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이제는 나를 위해 저항해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 Martin Niemoeller

2008-04-18

우왕 ㅋ굳ㅋ;;;

싸가지가 세상에서 젤 무서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개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이건 전혀 회생 가능성이 없는 걸 어떻게 하란 말야? =_=;;;

2008-04-05

Item : Farewell Mighty Mouse.

된장할 마이티 마우스를 배신해 버리고 노트북용 MS 레이져 5000 마우스를 구입하였다. 조금 작은 느낌이 들지만 상당히 섬세하고 편리하다. 귀엽기도 하고, 미워죽을 것 같은 MS지만 마우스 하나만은 잘 만든다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