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8

No More Pains...

그래 안다. 이게 내 인생의 또 다른 고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하지만 우선은 기쁘고 즐겁다.

아이들을 만나러 갈 수 있으니까.

댓글 2개:

Unknown :

오 배치 받았나보네요.

연락 좀 하셈..~

양창식 :

니가 먼저 좀 하셈..~